보도자료

대경일보-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전국최초'금융업무지원단'출범

  • 관리자 (po0016)
  • 2020-07-0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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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이하 포항노인일자리센터)는 전국 최초로 ‘금융업무지원단'을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항노인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번 금융업무지원단' 출범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모한 '2020년도 사회서비스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개발원 지원예산 1천3백70만원 등 총 3억4천7백2만8천원의 예산으로 ‘금융업무지원단’사업을 전국 최초로 출범시켰다.

‘금융업무지원단’ 사업은 포항노인일자리센터에서 지역의 새마을금고와 수협 등 44개의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에 경찰 및 군 출신 등 67명의 60대분들을 선발 파견해 정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예방, ATM기 사용 도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금융업무지원단' 사업 추진 과정에는 포항시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 김원호회장과 흥해새마을금고 류승호 이사장의 적극적인 연계 노력이 관내 새마을금고와 수협의 동참의사 표명으로 이어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선정 심의 통과라는 결과를 이뤄내는데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300여명의 60대분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속에 엄선된 참여자들은 지난 1일부터 3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업무 지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성희롱 예방 등의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그들은 "은퇴 후 경력을 살려 대민 지원 역할을 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서비스를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금융업무지원단'은 6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관내 취약계층의 금융업무 지원에 첨병 역할을 할 담당하고,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통해 내년에는 전국 사업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포항노인일자리센터는 지난해에도 보건복지부의 '시장형 초기투자비 지원사업'과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과 1억원을 각각 지원 받아 전국 최초로 푸드트럭 노인일자리사업과 청춘시니어협동조합 GS편의점사업을 시작했다. 아울러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1천여명에게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출처 : 대경일보(http://www.d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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